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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기아차 슈퍼볼 광고 공개..스팅어 운전석에 탄 스타는?

전설의 카레이서·록스타 에머슨 피티팔디-스티븐 타일러 등장..오는 4일 슈퍼볼 경기 3쿼터서 공개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입력 : 2018.02.02 11:43|조회 : 5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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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 피티팔디와 스티븐 타일러'

기아자동차 (29,450원 상승50 0.2%)가 1일(현지시간) 유투브를 통해 공개한 미국 '2018 슈퍼볼' 광고에 등장한 전설의 두 스타다.

에머슨 피티팔디는 에머슨 F1(포뮬러원)에서 두 차례 우승하고 세계 최고의 자동차 경주대회 '인디애나폴리스 500'에서도 두번이나 챔피언 자리에 오른 전설의 카레이서다.

스티븐 타일러는 1973년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을 내면서부터 미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은 전설의 록그룹 '에어로스미스'의 리드 보컬이다. 할리우드의 영화배우 리브 타일러가 그의 딸이다.

앞서 기아차는 유투브에 올린 티저 광고에서 레이싱 트랙 출발선에 세워둔 스팅어 두 대 중 한대에 기대서있는 에머슨 피티팔디만 공개해 나머지 한대에 올라탄 레이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기아차가 유튜브에 올린 60초 짜리 풀영상에서 그 주인공이 스티븐 타일러로 밝혀진 것이다. 이 영상엔 70세의 스티븐 타일러가 스팅어의 시동 버튼을 누르는 순간 빠르게 후진하면서 첨단 컴퓨터 그래픽으로 재현한 25세로 돌아가는 여정이 담겼다. 스팅어 GT의 트윈터보 엔진이 젋음을 되찾아준 셈이다.

기아차는 이 광고를 다음 달 4일 미국 미네소타주 US(유에스) 뱅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슈퍼볼 경기 3쿼터에 선보일 계획이다. 기아차는 2010년부터 슈퍼볼 광고에 참여해왔다.

기아차 미국판매법인(KMA)의 사드 체하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은 "우리의 젊음과 그에 따르는 대담무쌍함은 기아의 힘"이라며 "스티븐 타일러, 에머슨 피티팔디와 함께 공유하는 젊은 사고방식을 슈퍼볼 광고에서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차 스팅어는 앞서 유럽에 이어 북미에서도 '올해의 차(NACOTY)' 승용차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기아차 (29,450원 상승50 0.2%)가 ‘북미 올해의 차’의 최종 후보 목록에 이름을 올린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특히 스팅어는 BMW 5시리즈, 아우디 A5 스포츠백, 포르쉐 파나메라 등 쟁쟁한 경쟁차들을 제치며 최종 후보로 지목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슈퍼볼 광고에 등장한 '스팅어 GT'는 트윈터보 V6 엔진을 장착해 시속 167마일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4.7초다.

한천수 기아차 부사장은 지난달 25일 진행한 '2017년 실적 설명회(IR)'에서 "스팅어의 경우 슈퍼볼 광고를 통한 전방위 론칭 캠페인과 고객과 딜러 대상으로 고성능·프리미엄 체험 마케팅을 펼쳐 판매 확대와 함께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해 슈퍼볼에서 공개한 광고 ‘영웅의 여정(Hero’s Journey)’편이 유튜브 ‘애드블리츠(Ad Blitz)’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 광고는 유명 코미디언 멀리사 매카시가 '니로'를 타고 남극과 초원을 누비며 고래보호 등 생태 보존 활동을 벌이는 모험담으로 구성됐다.
기아자동차의 '2018 슈퍼볼' 광고에 등장한 전설의 록그룹 에어로스미스의 리드 보컬 '스티븐 타일러./사진제공=기아차 미국판매법인(KMA) 홈페이지 캡처
기아자동차의 '2018 슈퍼볼' 광고에 등장한 전설의 록그룹 에어로스미스의 리드 보컬 '스티븐 타일러./사진제공=기아차 미국판매법인(KMA) 홈페이지 캡처

최석환
최석환 neokism@mt.co.kr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글.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 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덜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를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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