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트위터
통합검색

오늘의 증시

오늘의 증시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2240.80 761.18 1130.10
보합 18.11 보합 0.76 ▲2.2
-0.80% -0.10% +0.20%
MT 핫이슈 배너 MT 금융페스티벌 메디슈머시대 (7/6~미정)
블록체인 가상화폐

현대차 신형 벨로스터 본격 판매..2135만~2430만원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입력 : 2018.02.12 14:27
폰트크기
기사공유
신형 벨로스터/사진제공=현대차
신형 벨로스터/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 (126,500원 상승3500 2.9%)가 신형 벨로스터의 가격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총 2개 모델, 4개 트림으로 운영되는 신형 벨로스터의 가격은 1.4 터보의 경우 △모던 2135만원 △모던 코어 2339만원, 1.6 터보는 △스포츠 2200만원 △스포츠 코어 2430만원이다.

신형 벨로스터는 전 모델에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적용하고, 1000~2000rpm(분당 엔진회전수)에서 최대 토크를 발휘하는 터보 엔진을 기본으로 장착해 저중속에서의 순간 가속력을 높였다.

또 실시간 운전상황에 따라 적합한 드라이빙 모드(스포츠·노말·에코)를 자동으로 바꿔주는 스마트 쉬프트를 현대차 준중형 최초로 탑재해 운전자의 별도 조작 없이도 최적의 주행 모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운사이징 터보 엔진과 7단 DCT(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장착한 1.4 터보 모델은 리터(ℓ)당 13.1km의 연비와 가솔린 2.4 엔진 수준의 최대 토크를 달성해 일상 속 주행 성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1.6 터보 모델은 수동변속기를 기본으로 탑재하고 현대차 최초로 2000~4000rpm 구간에서 최대 토크를 넘어서는 힘을 발휘하는 오버부스트 기능을 적용했다. 신형 벨로스터의 최대 토크는 27.0Kgf·m(킬로그램포스·미터)지만 오버부스트 시 28.0Kgf·m까지 성능이 향상된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아울러 모든 1.6 터보 모델엔 순간 토크, 가속도, 터보 부스트압 등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디지털 퍼포먼스 게이지를 기본화했으며, △RPM 게이지를 형상화한 1.6 터보 전용 컴바이너 타입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추월 등의 상황에서 일시적으로 주행 성능을 높이는 ‘드라이브 스포트(DS) 모드’ △패들쉬프트(운전대에서 손을 떼지 않고 변속 제어를 할 수 있게 만든 장치)를 적용한 1.6 터보 전용 7단 DCT 등도 탑재했다.

신형 벨로스터 내부/사진제공=현대차
신형 벨로스터 내부/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는 특히 수동변속기 모델에 제한적인 옵션만 추가할 수 있었던 기존 국산차들과 달리 국내 최초로 모든 옵션을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수동 매니아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이밖에 버튼 하나만 누르면 재생 중인 음악에 대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는 ‘사운드하운드’를 국내 최초로 탑재했으며, 카카오의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 I(아이)’의 음성인식 서버를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을 통해 내비게이션의 검색 편의성과 정확성도 높였다.

현대차 관계자는 "완전히 새롭게 탄생한 신형 벨로스터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주행성능은 새로운 드라이빙 감성을 선사할 것"이라며 "주행성능을 뒷받침할 편의·안전사양도 대폭 확대 적용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차는 이달 중 신형 벨로스터를 계약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카카오 통합 AI 플랫폼 ‘카카오 I(아이)’가 적용된 스마트 스피커 ‘카카오미니’와 카카오미니 전용 피규어, 멜론 6개월 스트리밍 이용권 등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전국 지점·대리점에서 신형 벨로스터 구매 상담을 받은 고객 10만명에겐 핀테크 전문기업 ‘코나아이’와 협업해 제작한 충전형 IC카드 ‘벨로스터 카드’를 제공한다. 벨로스터의 외장과 투톤 루프의 컬러 조합으로 디자인된 이 카드는 스타벅스 30% 할인 등 10여종의 할인 혜택을 준다.

현대차는 이와 별도로 오는 24~25일 이틀간 서울 타임스퀘어와 코엑스를 시작으로 다음달 중순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서 고객들이 직접 실차를 보고 구매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전시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형 벨로스터/사진제공=현대차
신형 벨로스터/사진제공=현대차

최석환
최석환 neokism@mt.co.kr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글.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 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덜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를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