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트위터
통합검색

오늘의 증시

오늘의 증시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2357.22 830.27 1107.40
▲19.39 ▲4.05 ▼5.4
+0.83% +0.49% -0.49%
2018 전국동시지방선거
블록체인 가상화폐

'신형 K3', 가격 1590만원부터…사전계약만 6000대

6년 만의 완전변경 모델...영업일수 7일 만에 사전계약 6000대 돌풍

머니투데이 김남이 기자 |입력 : 2018.02.27 11:00|조회 : 37590
폰트크기
기사공유
기아자동차는 27일 ‘올 뉴 K3’의 가격을 확정하고 정식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는 27일 ‘올 뉴 K3’의 가격을 확정하고 정식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기아자동차
6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로 출시된 ‘올 뉴 K3’가 7일(영업일 기준) 만에 6000대가 계약되며 준중형 시장에 새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기아자동차는 27일 ‘올 뉴 K3’의 가격을 확정하고 정식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 뉴 K3’는 2012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

기아차 (31,300원 상승500 1.6%)는 다양한 연령대가 분포한 준중형 세단 고객의 성향에 맞춰 총 4개 트림으로 운영한다. 트림별 가격은 △트렌디 1590만원 △럭셔리 1810만원 △프레스티지 2030만원 △노블레스 2220만원이다.

‘올 뉴 K3’는 사전계약을 시작한 13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간(영업일 기준 7일) 6000대의 계약대수를 기록하며 준중형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사전계약 구매층은 전 연령대 고르게 나타났고, 프레스티지(32%)와 노블레스(20%) 등 상위 트림 선택 비중이 절반 이상 차지했다.

기아차는 "스노우 화이트 펄 등 무채색 선호 비율이 높았던 기존 모델과 달리 ‘올 뉴 K3’는 유채색 계열 선택 비중이 크게 증가했다"며 "특히 호라이즌 블루와 런웨이 레드 등 새롭게 추가된 색상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올 뉴 K3’는 △15.2km/ℓ의 경차급 연비 △기존 모델 보다 커진 차체 크기(전장 80mm, 전폭 20mm, 전고 5mm 증가) △동급 최대 트렁크 용량 502ℓ(VDA기준) 등으로 고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기아차는 국내 판매를 시작으로 해외 주요 시장에도 ‘올 뉴 K3’를 출시할 계획이다.

‘올 뉴 K3’는 소비자 최선호 안전사양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량감지)를 전 트림 기본 적용하는 등 준중형 세단을 넘어서는 상품성을 갖췄다는 게 기아차의 설명이다. AI 기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 ‘카카오 I(아이)’가 적용되는 UVO 내비게이션의 무료 이용기간은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했다.

또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 사양인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이 포함된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와 소비자 선호 편의사양으로 구성된 △버튼시동 스마트키 시스템의 가격을 기존 대비 20만원 인하된 65만원, 35만원으로 각각 책정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올 뉴 K3’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사전계약부터 뜨겁다”며 “준중형 이상의 상품성으로 무장한 ‘올 뉴 K3’가 고객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선사하고 준중형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홈페이지 응모를 통해 선발된 1000명의 고객에게 시승 기회를 제공하는 ‘1000명의 시승’ 이벤트(3월 9일부터 5월 초까지)를 진행하고, 5월 말에는 ‘K3 연비왕 콘테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남이
김남이 kimnami@mt.co.kr

인간에 관한 어떤 일도 남의 일이 아니다. -테렌티우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