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은 공식딜러사인 SSCL(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이 맡는다. 서울 강남구 내 최초의 포르쉐 워크숍이다. 포르쉐코리아 관계자는 "프리미엄 브랜드에 대한 관심과 서비스 수요가 높은 강남 지역 고객들의 접근성 및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연면적 4696㎡로 지하 5층부터 지상 8층까지 총 13층 규모다. 일일 최대 28대의 차량을 정비할 수 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을 포함한 포르쉐 전 차종의 정비가 가능하다. 포르쉐코리아는 현재 전국 총 11개의 포르쉐 센터와 10개의 워크숍, 1개의 포르쉐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수원과 창원 등 네트워크를 전국 단위로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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