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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쏘나타 뉴 라이즈' 내일부터 판매..2260만~4286만원

현대차 신규 트림 추가..패키지 구성으로 고객 선택권도 넓혀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입력 : 2018.03.14 08:52|조회 : 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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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쏘나타 뉴 라이즈' /사진제공=현대차
'2018 쏘나타 뉴 라이즈'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가성비를 강화한 신규 트림을 추가하고, 다양한 패키지 구성으로 고객의 선택권을 넓힌 ‘2018 쏘나타 뉴 라이즈(New Rise)’를 출시하고 내일(15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차 (111,000원 보합0 0.0%)는 우선 '2018 쏘나타 뉴 라이즈' 가솔린 2.0 모델의 주력 트림인 스마트 트림을 스마트 초이스 트림과 스마트 스페셜 트림 2가지로 세분화했다.

스마트 초이스 트림은 △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운전석 통풍시트 △LED(발광다이오드) 헤드램프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EPB) 등 고객 최선호 사양을 적용하면서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낮은 사양을 없앴다.

스마트 스페셜 트림은 기존 스마트 트림에 △앞좌석 통풍 시트 △8인치 내비게이션(고화질 DMB 포함) △주행 중 후방 영상 디스플레이(DRM) 등을 추가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기존 4개 트림을 스타일과 스마트 2개 트림으로 통합했다. 특히 스마트 트림은 현대차의 대표 고객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H-옴부즈맨’에서 나온 고객 제안을 반영해 쏘나타 마이 핏(My Fit) 전용 트림으로 재구성했다.

스마트 트림은 민첩하고 부드러운 스티어링 성능을 느낄 수 있는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휠(R-MDPS)’을 기본 적용했다. 또 고객의 취향과 필요에 따라 △My컨비니언스Fit △My스마트Fit △My익스테리어Fit 등 다양한 콘셉트의 패키지를 선택 가능하도록 했다.

2018 쏘나타 뉴 라이즈'는 전 모델에 AI(인공지능) 기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인 ‘카카오 I(아이)’를 탑재했으며 블루링크 무상 사용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했다. 블루링크는 차량과 무선통신을 결합한 '텔레매틱스' 서비스다.

판매가격은 △가솔린 2.0 모델 2260만~2973만원 △가솔린 1.6 터보 모델 2404만~2772만원 △가솔린 2.0 터보 모델 2738만~3293만원 △디젤 1.7 모델 2510만~3158만원 △하이브리드 모델 2896만~3363만원(세제 혜택 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3960만~4286만원(세제 혜택 후)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중형차 시장을 선도하는 쏘나타 뉴 라이즈가 지난해 디자인 완성에 이어 고객 의견을 반영한 상품성 개선으로 새롭게 태어났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2018 쏘나타 뉴 라이즈' 출시를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계약·출고 고객에겐 특급 호텔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을, 일반 고객에겐 커피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최석환
최석환 neokism@mt.co.kr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글.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 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덜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를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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