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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 사장 "준대형 틈새시장 개척, 3년간 800대 판매 목표"

볼보 FE 시리즈 출시..올해 150대 판매 목표

머니투데이 평택(경기)=최석환 기자 |입력 : 2018.04.1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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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사장/사진제공=볼보트럭코리아
김영재 사장/사진제공=볼보트럭코리아

"사실상 없었던 준대형 트럭시장을 새롭게 개척하고 선도하겠습니다."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사진)은 10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볼보트럭 테크니컬 센터에서 준대형 트럭인 '볼보 FE 시리즈'를 선보이며 이같이 말했다.

볼보 FE 시리즈는 세분화되고 있는 물류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고객 니즈(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볼보트럭이 처음으로 출시하는 준대형 트럭 라인이다. 통상 대형트럭 가격이 1억4000만원대 안팎이고, 중형트럭이 8000~9000만원 수준인데 반해 이날 볼보트럭이 내놓은 FE 시리즈는 가격이 1억~1억2000만원대다.

김 사장은 "그간 국내법 때문에 트럭시장이 대형과 중형으로 양극화됐는데 관련 법이 바뀌면서 준대형 시장이 생겼다"며 "FE 시리즈는 세분화되고 있는 국내 물류 시장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최초의 준대형 트럭인 셈"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새로 만들어가는 시장인만큼 올해는 150대 정도를 판매하는 게 목표"라며 "매년 시장이 커지면 3년간 누적으로 800대 수준을 팔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볼보트럭은 2015년 중형트럭인 FL 시리즈를 출시한 이후 국내 중형 트럭 시장을 꾸준히 조사하고 관련 데이터를 수집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 출시를 준비해왔다. 특히 FE 모델 10대를 사전에 국내에 들여와 약 8개월 간의 시범 운행기간을 거쳤다.
준대형 트럭 볼보 FE 시리즈/사진제공=볼보트럭코리아
준대형 트럭 볼보 FE 시리즈/사진제공=볼보트럭코리아

볼보트럭은 이번에 볼보 FE 시리즈를 선보이며 중형부터 대형까지 아우르는 풀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현철 볼보트럭 마케팅부장은 "볼보 FE 시리즈는 대형트럭의 캡과 충분한 실내공간, 성능은 물론 신뢰도가 입증된 엔진구동계와 샤시프레임 등으로 준대형 세그먼트(차급)가 발달한 유럽 등의 선진 시장에서 이미 인정받고 있는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내에 9.5톤급 6x4와 5톤급 4x2 카고 모델로 출시되는 FE 시리즈엔 볼보트럭의 각종 첨단 기술이 반영돼있어 주행성능과 연비효율이 뛰어나다"며 "물류회사와 특장회사 등 수송 화물의 종류 및 비즈니스 형태에 적합한 세부 모델을 찾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볼보트럭은 FE 라인업에 고객 서비스 프로그램인 안심케어와 안심케어 플러스를 적용한다. 이를 통해 차량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은 전국 29개 볼보트럭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차량 출고 후 최대 3년간 30만km까지 차량 정비 에 대한 무상 정비 서비스와 사고 수리에 대한 지원을 제공받는다.
준대형 트럭 볼보 FE 시리즈/사진제공=볼보트럭코리아
준대형 트럭 볼보 FE 시리즈/사진제공=볼보트럭코리아

최석환
최석환 neokism@mt.co.kr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글.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 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덜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를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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