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트위터
통합검색

오늘의 증시

오늘의 증시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2271.52 771.27 1128.30
▼17.67 ▼20.34 ▼5.4
-0.77% -2.57% -0.48%
MT 핫이슈 배너 MT 금융페스티벌 메디슈머시대 (7/6~미정)
블록체인 가상화폐

법정관리 기로 선 한국GM, 오늘 임단협 재개

2시 부평공장

머니투데이 황시영 기자 |입력 : 2018.04.16 11:04
폰트크기
기사공유
인천에 위치한 한국GM 부평공장/사진=머니투데이 DB
인천에 위치한 한국GM 부평공장/사진=머니투데이 DB
한국GM 노사가 16일 오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을 재개한다.

이날 한국GM 노사에 따르면, 양측은 이날 오후 2시 인천 부평공장 대회의실에서 제 8차 임단협 교섭을 열기로 합의했다. 사측이 경영진의 신변 안전을 보장하는 'CCTV 설치' 요구에서 한발 물러선 대신, 노조는 '안전확약서약서'를 쓰기로 했다.

사측은 "사측이 CCTV 설치 요청을 철회하는 대신 안전을 보장한다는 내용의 서약서를 써달라고 요구했고, 노조가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노사의 이번 교섭은 4월 들어 처음이다.

GM은 4월 20일을 우리 정부에 자구안을 제출하는 데드라인으로 잡고 있으면서 노조에는 추가 비용절감안(자녀 학자금 등 포함해 연 1000억원 규모) 합의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면서 KDB산업은행(산은)에는 자구계획의 철회 가능성을 내비쳤고, 한국GM에는 법정관리 신청의 실무준비를 지시했다. 다만 동시에 세제혜택과 산은 투자 등 법정관리와는 관계없는 대책도 요구해 GM의 '진의'에 관심이 모아지는 상황이다.

황시영
황시영 apple1@mt.co.kr

머니투데이 산업1부 자동차·물류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