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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노사 18일 임단협 재개…비용절감 합의하나

20일 자구안 제출 데드라인

머니투데이 황시영 기자 |입력 : 2018.04.1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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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노사가 18일 오전 인천 부평공장에서 제9차 임금·단체협약(이하 임단협) 교섭을 갖는다.

17일 한국GM 사측은 "18일 오전 10시 부평공장에서 제9차 임단협 교섭을 열자는데 노사가 합의했다"고 밝혔다.

GM 본사는 20일을 우리 정부에 제출하는 한국GM 자구안의 데드라인으로 잡고 있으며, 임단협 잠정합의(인건비 절감)를 전체적인 자구안의 핵심으로 보고 있다.

노사는 지난 16일 인천 부평공장에서 제8차 임단협 교섭을 벌였지만 성과 없이 끝났다. 회사는 비급여성 인건비 절감안(자녀 학자금 등 포함 연 1000억원 규모)에 대한 잠정 합의를, 노조는 군산공장 고용 문제를 포함한 일괄 타결을 요구해 서로의 입장 차이를 확인한 수준이다.

GM은 이번주 내(20일까지) 노사간 비용절감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17일 오후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열린 '한국GM 조기 정상화 및 인천경제살리기 범시민 궐기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있다./사진=뉴스1
17일 오후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열린 '한국GM 조기 정상화 및 인천경제살리기 범시민 궐기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있다./사진=뉴스1

황시영
황시영 apple1@mt.co.kr

머니투데이 산업1부 자동차·물류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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