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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4월 인천서 개장

6성급 호텔, 카지노 등 1차 시설 4월 20일 공개…리조트 넘어 아트테인먼트 개념의 휴식공간

어디로? 여기로! 머니투데이 김고금평 기자 |입력 : 2017.03.0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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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개장 예정인 파라다이스시티 리조트 메인 로비 전경. /사진제공=파라다이스시티<br />
4월 개장 예정인 파라다이스시티 리조트 메인 로비 전경. /사진제공=파라다이스시티

지난 2011년 추진한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오는 4월 개장한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단지(IBC)에 건립한 파라다이스시티 1차 시설이 오는 4월 20일 공개된다”며 “6성급 호텔, 외국인 전용 카지노, 컨벤션 등의 시설이 국내 최대 규모로 들어선다”고 8일 밝혔다.

파라다이스시티는 파라다이스그룹(전필립 회장)이 일본 세가사미홀딩스와 합작법인인 파라다이스세가사미를 출범, 총 1조 3000억 원이 투자된 복합리조트다. 부지 규모는 총 33만㎡(약 10만 평)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까지 모두 12개 층으로 구성됐다.

‘최고급’ 리조트를 넘어 ‘고품격’ 예술센터를 갖추며 아트테인먼트형 복합리조트로 변모한 것도 특징 중 하나다. 내부 곳곳에선 데미안 허스트, 쿠사마 야요이 등 세계적 작가들의 작품을 비롯해 이강소, 오수환 등 국내 작가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파라다이스시티 리조트 전체 조감도. /사진제공=파라다이스시티<br />
파라다이스시티 리조트 전체 조감도. /사진제공=파라다이스시티

파라다이스시티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자기부상열차로 5분, 도보로 15분 거리에 위치해 국내외 여행객을 위한 휴식처는 물론, 국제회의 등까지 망라해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상반기에는 플라자(쇼핑), 부티크 호텔, 아트 갤러리, 씨메르(스파) 등 레저·휴식 공간이 들어서는 2차 시설이 공개된다.

파라다이스그룹 전필립 회장은 “지난 45년간 경험과 노하우를 이번 리조트 설립에 집약했다”며 “복합리조트 시대의 첫 페이지를 장식하는 책임감으로, 한국 관광의 새 역사를 쓰겠다”고 강조했다.

김고금평
김고금평 danny@mt.co.kr twitter facebook

사는대로 생각하지 않고, 생각하는대로 사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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