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지방자치 정책대상 (~10/20)
세상과 잘 사는법, 내가 잘 사는법 - 네이버 법률
따끈따끈 이번주 새책 관련기사1317

[200자로 읽는 따끈새책] '미래학자처럼 생각하라' 外

따끈따끈 이번주 새책 머니투데이 박다해 기자 |입력 : 2017.04.15 09:42
폰트크기
기사공유
[200자로 읽는 따끈새책] '미래학자처럼 생각하라' 外

◇ 세실리 사머스 '미래학자처럼 생각하라'

'알파고' 이후 불어닥친 4차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열풍은 마치 두 트렌드를 따라잡지 않으면 뒤쳐질 것 같은 위기감을 함께 가져왔다. 하지만 이를 급하게 쫓아간다고 미래의 성공이 담보되진 않는다. 미래학자인 저자는 장기적인 성공을 설계하려면 '나는 누구인가', '어디로 가고 있는가'란 철학적 질문에 우선 답을 얻어야 한다고 말하며 자신만의 비전을 찾는 법을 소개한다.

[200자로 읽는 따끈새책] '미래학자처럼 생각하라' 外



◇ 야마다 레이지 '어른의 의무'

'어른'이 없고 '꼰대'만 있다고 말하는 사회, 저자는 존경받는 어른 200여명을 만나 "왜 사는가"란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고 깊은 대화를 나눈다. 그리고 "잘난 척 하지 않고 자기보다 어린 사람을 우습게 보지 않는다"는 공통점을 찾는다. 그는 '어른의 의무'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지 않는다면 고립된 노년, 불행한 인생을 향해 달려가게 된다고 조언한다.

[200자로 읽는 따끈새책] '미래학자처럼 생각하라' 外


◇ 권용철 '우리 몸은 아직 원시시대'

몸은 원시시대인데 생활습관은 현대에 있다. 책은 우리가 병을 얻은 이유가 몸이 생활습관을 따라잡지 못하는데서 생긴다고 본다. 진화의학 관점에서 현대인의 질병을 바라본 이 책은 둘 사이의 균형을 맞출 때 건강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TV광고나 매체에서 소개하는 건강관리법보다 가족의 생활사와 병력 등 유전자를 살피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된다고 강조한다.

[200자로 읽는 따끈새책] '미래학자처럼 생각하라' 外

◇ tvN '당신은 누구와 살고 있습니까'

'가족은 핏줄'이라는 오랜 통념이 무너지고 있다. '선택'과 '관계'로 맺어진 새로운 가족들이 잇따라 출현하고 있기 때문. 로봇이나 반려견 등을 가족으로 삼는 '로봇가족'과 '펫팸족', 따로 사는 'LAT 부부', 공간을 공유하는 '셰어하우스족'과 대세로 떠오른 '나홀로족'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살펴본다. 4부작 다큐멘터리 '판타스틱 패밀리'를 재구성했다.

[200자로 읽는 따끈새책] '미래학자처럼 생각하라' 外


◇ 이나가키 히데히로 '식물도시 에도의 탄생'

잡초생태학을 전공한 저자가 오늘날 도쿄인 '에도'의 역사를 식물을 통해 살펴본다. 습지가 많은 에도는 특유의 자연환경이 먹거리와 취미활동까지 결정지을 만큼 온갖 식물들의 근거지였다. 고추냉이와 옥수수, 소나무와 각종 약초, 벚꽃 등 다양한 식물들이 에도시대를 어떻게 구성했는지 담았다. 근육을 키우는 동시에 꽃 가꾸기를 통해 마음을 다스렸던 근대 에도시대 무사들을 만난다.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종료된칼럼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