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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콘서트홀 개관 1주년…정명훈·조성진 한 자리에

8월 18~19일 '음악으로 하나되는 곳' 콘서트…20일부터 예매

무대안팎 머니투데이 박다해 기자 |입력 : 2017.06.1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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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지휘자 정명훈, 피아니스트 조성진, 첼리스트 송영훈,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이 8월 18~19일 열리는 롯데콘서트홀 개관 1주년 기념 콘서트 '음악으로 하나되는 곳' 무대에 오른다. /사진제공=롯데콘서트홀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지휘자 정명훈, 피아니스트 조성진, 첼리스트 송영훈,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이 8월 18~19일 열리는 롯데콘서트홀 개관 1주년 기념 콘서트 '음악으로 하나되는 곳' 무대에 오른다. /사진제공=롯데콘서트홀

지휘자 정명훈과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한 무대에 선다. 클래식 전문 공연장 롯데콘서트홀 개관 1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기념 콘서트에서 오랜만에 베토벤 곡으로 호흡을 맞춘다.

롯데콘서트홀은 오는 8월 18일~19일 이틀 동안 개관 1주년 기념콘서트 '음악으로 하나되는 곳'을 선보인다. 정명훈과 조성진을 포함,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과 첼리스트 송영훈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조성진은 18일 무대에 올라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황제'를 연주한다. 조성진의 '깜짝 무대'다. 지난 5월 통영국제음악당에서 독주회 이후 올해 더 이상 한국에서 볼 수 없을 거라고 예상됐던 터라 이번 무대 역시 뜨거운 티켓 예매 전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19일 무대에선 정명훈의 피아노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정명훈은 이경선, 송영훈과 함께 베토벤의 '삼중 협주곡 C장조'를 연주한다.

이번 콘서트를 위해 특별한 조합의 오케스트라도 탄생했다. 세계 무대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는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과 유시연, 비올리스트 홍 웨이 황, 첼리스트 주연선, 이정란과 문태국 등이 참여한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다. 개관 이후 롯데콘서트홀 무대에 섰던 서울시립교향악단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의 단원들도 함께한다. 이들은 대중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베토벤 교향곡 '운명'을 선보인다.

티켓 가격은 R석 15만원, S석 12만원, A석 7만원, B석 3만원이다. 티켓 예매는 오는 20일 오후 2시 롯데콘서트홀 빈야드 회원 대상, 21일 오후 2시 일반회원 대상으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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