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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피리얼 팰리스 호텔그룹, 국내 최초 필리핀 팔라완섬 진출

'임피리얼 팰리스 팔라완 리조트'…7월 착공, 2019년 하반기 준공 예정

어디로? 여기로! 머니투데이 박다해 기자 |입력 : 2017.07.0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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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피리얼 팰리스 팔라완 리조트' 조감도/ 사진제공=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그룹
'임피리얼 팰리스 팔라완 리조트' 조감도/ 사진제공=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그룹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그룹이 필리핀 팔라완 섬에 진출한다. 국내 호텔 브랜드로는 처음이며 팔라완 호텔 리조트 중 최대 규모다.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그룹은 최근 '임피리얼 팰리스 풀빌라 핫스파 워터파크 리조트' 건축 인허가를 완료하고 이달 중 착공한다고 3일 밝혔다. 총 1000억 원이 투입되는 리조트는 2019년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팔라완 '푸에르토 프린세사' 지역에 들어서는 '임피리얼 팰리스 팔라완 리조트'는 지하 1층부터 지상 15층으로 구성되며 연면적 91,874㎡, 호텔 367실, 풀빌라 49실 규모다. 레스토랑과 바, 연회장, 워터파크, 스파 등 부대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팔라완 섬은 세부나 보라카이에 비해 덜 알려진 덕분에 원시의 자연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깨끗한 해변과 기이한 석회암이 어우러진 비경을 만날 수 있으며 멸종 위기의 희귀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관광명소로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자연유산이자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된 '푸에르토 프린세사 지하강', 섬 전체가 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엘 니도 섬' 등이 꼽힌다. 인천공항공사의 해외 신공항 사업이었던 '푸에르토 프린세사' 국제공항이 지난 5월 완공돼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기도 하다.

조민규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그룹 전무는 "최근 경쟁이 과열되는 국내에서 벗어나 과감한 투자를 통한 해외 호텔 사업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라며 "국내 토종 호텔이란 자부심을 갖고 팔라완 리조트 완공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그룹은 1989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호텔 아미가'에서 순수 국내 자본으로 시작한 한국 토종 호텔 브랜드다. 2005년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로 승격했다. 이태원의 '임피리얼 팰리스 부티크 호텔', 일본 후쿠오카의 '임피리얼 팰리스 시티 호텔'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 오사카에도 체인 호텔을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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