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경제신춘문예 (~12.08)KMA 2017 모바일 컨퍼런스 (~11.23)
세상과 잘 사는법, 내가 잘 사는법 - 네이버 법률
어디로? 여기로! 관련기사161

‘하루를 이틀처럼 노는’ 테마파크의 전격 ‘변신’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 22일부터 ‘야간 개장’ 연장…‘반딧불이’ ‘나이트 사파리’ ‘클럽 DJ 파티’ 등 잇따라

어디로? 여기로! 머니투데이 김고금평 기자 |입력 : 2017.07.10 09:59
폰트크기
기사공유
에버랜드 '나이트 사파리'. /사진제공=에버랜드
에버랜드 '나이트 사파리'. /사진제공=에버랜드

‘하루를 이틀처럼 즐겨라.’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간 개장 시간을 특별 연장한다. 오는 22일부터 8월 15일까지 에버랜드는 오후 11시, 캐리비안 베이는 오후 10시까지 시간을 늘린다. 오전 10시부터 입장한 관객은 꼬박 12시간을 즐길 수 있는 셈이다.

야간 개장 시간을 이용하면 상대적으로 인기 어트랙션을 기다리지 않고 이용할 수 있으며 휴가철 교통 체증도 덜 수 있다. 무엇보다 연장 시간에 맞춰 선보이는 새로운 프로그램들이 관객의 눈과 귀를 자극한다.

에버랜드는 우선 도심에서 보기 어려운 청정 자연환경 지표 ‘반딧불이’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반딧불이 불빛 체험’을 오는 24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일 밤 진행한다. 매일 2000여 마리의 반딧불이가 빛을 내는 풍경을 만날 수 있다. 매일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하루 500명씩 선착순 무료 입장이다.

캐리비안 베이 야간 개장. /사진제공=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야간 개장. /사진제공=에버랜드

21일부터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는 ‘나이트 사파리’로 변신해 각각 오후 9시와 8시까지 어둠 속에서 움직이는 사자, 호랑이, 치타, 코뿔소 등을 만날 수 있다. 하루 100명이 체험할 수 있으며 1인당 3만 7000원의 별도 체험료가 있다.

캐리비안 베이도 메가스톰, 아쿠아루프, 파도풀 등 실내외 주요 어트랙션과 편의시설을 오후 10시까지 열어 신나는 물놀이 체험을 제공한다. 또 파도풀에서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 대며 수압으로 하늘을 나는 ‘플라이보드 월드 챔피언쇼’가 관객의 호응으로 8월 15일까지 연장 공연한다.

파도풀 특설 무대에서 매일 펼쳐지는 ‘클럽 DJ 파티’도 주말에는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물놀이와 함께 신나게 클럽 댄스를 즐길 수 있다.

에버랜드 야간 개장. /사진제공=에버랜드<br />
에버랜드 야간 개장. /사진제공=에버랜드

김고금평
김고금평 danny@mt.co.kr twitter facebook

사는대로 생각하지 않고, 생각하는대로 사는 기자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종료된칼럼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