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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도심형 VR테마파크 '몬스터 VR' 오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4일 오픈식 개최…스포츠·레저, 사격, 우주체험 등 40여개 콘텐츠 선보여

어디로? 여기로! 머니투데이 구유나 기자 |입력 : 2017.08.0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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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객이 '몬스터 VR' 내 '큐브 VR존'에서 사격 게임을 즐기고 있다.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이용객이 '몬스터 VR' 내 '큐브 VR존'에서 사격 게임을 즐기고 있다.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형 VR(가상현실) 테마파크가 문을 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은 4일 오전 11시 인천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형 VR테마파크 ‘몬스터 VR’의 오픈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몬스터 VR’은 놀이공원에 VR 콘텐츠의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를 가미한 신개념 테마파크다. 한콘진의 ‘2017 VR콘텐츠 체험존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된 지피엠, 비브스튜디오스, 미디어프론트가 참여해 사업을 수행했다.

‘몬스터 VR’은 △정글존 △시네마 VR존 △큐브 VR존 △익스트림 VR존 등 총 4개의 테마존으로 구성됐다. 정글존에서는 열기구, 번지점프, 래프팅 등 다양한 스포츠·레저 콘텐츠를, 큐브 VR존에서는 가로세로 3㎡ 방 안에서 사격, 우주체험 등 20여 종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몬스터 VR'은 정글존, 시네마 VR존, 큐브 VR존, 익스트림 VR존 등 총 4개의 테마존에서 40여 개 콘텐츠를 제공한다.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몬스터 VR'은 정글존, 시네마 VR존, 큐브 VR존, 익스트림 VR존 등 총 4개의 테마존에서 40여 개 콘텐츠를 제공한다.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시네마 VR존에서는 올해 1월 미국 VR영화제인 ‘VR 페스트’(VR FEST)에서 글로벌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볼트: 체인시티’(VOLT: chain city) 등 VR 영상콘텐츠를 상영한다. 해당 존은 비브스튜디오스가 삼성전자, 피엔아이시스템,가우디오디오랩과 함께 구축한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사례다.

미국, 유럽, 일본 등지의 VR 테마파크가 평균 10개 내외의 콘텐츠를 보유한 것에 비해 ‘몬스터 VR’은 영화·게임·스포츠·교육·음악 등 해외 선진국보다 4배가량 많은 40여 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몬스터 VR’ 입장료는 성인 1인 기준 평일(월~목) 자유이용권 2만 8000원, 주말(금~일) 자유이용권 3만 8000원이다. 2인 자유이용권이나 패밀리 자유이용권 구매 시 할인된 가격이 적용된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

강만석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몬스터 VR’은 국내 VR콘텐츠 유통 활성화를 위해 우수 정부지원과제를 수급해 시연하고, 중소기업의 다양한 VR콘텐츠를 테스트하는 거점으로도 활용되는 등 국내 VR산업 전반의 동반성장을 위한 공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콘진의 ‘2017 VR콘텐츠 체험존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된 과제는 총 3개로 ‘몬스터 VR’ 외에 다른 2개의 체험존은 오는 11월 초 제주도 수목원테마파크(주관 ‘카카오’), 경주 화백컨벤션뷰로(주관 ‘쓰리디팩토리’)에 각각 구축될 계획이다. 지난달 22일 추경예산이 통과되면서 신설된 ‘지역주도형 VR콘텐츠 체험존 구축(추경) 지원사업’은 이달 중 공고된다.

구유나
구유나 yunak@mt.co.kr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문화부 구유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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