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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로 읽는 따끈새책] '당신은 심리학에 속았다' 外

따끈따끈 이번주 새책 머니투데이 구유나 기자 |입력 : 2017.08.12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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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로 읽는 따끈새책] '당신은 심리학에 속았다' 外

◇더 박스

컨테이너는 어떻게 세계 경제를 바꿨을까. 이 책은 평범한 컨테이너 박스가 세계 경제사에 미친 영향을 살펴본다. 컨테이너는 대단한 혁신이 아니다. 사람이 물건 하나하나를 옮겨 싣다가 커다란 박스에 여러 물건을 넣고 옮기게 됐을 뿐이다. 하지만 화물 규격이 '표준화' 됨에 따라 시간과 노동력이 대폭 줄었고 국제무역은 번성했다. 즉, '세계화' 혁명을 이룬 것이다.

[200자로 읽는 따끈새책] '당신은 심리학에 속았다' 外

◇당신은 심리학에 속았다

"내 마음 맞춰봐." 심리학도들의 탄식이 들린다. 심리학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많지만 제대로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도처에 널린 심리테스트와 자기계발서는 심리학의 일부일지언정 심리학 그 자체는 아니다. '진짜' 심리학은 과학적인 학문이다. 이 책은 심리학의 정의와 연구 방법 등을 통해 심리학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흥미롭게 풀어나간다. 나아가 심리학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고 활용 방법을 제안한다.

[200자로 읽는 따끈새책] '당신은 심리학에 속았다' 外

◇여자는 총을 들고 기다린다

여자는 동생들을 지키기 위해 리볼버를 들었다. 미국 최초의 여성 보안관 중 한 명인 콘스턴트 콥 얘기다. 이 소설은 실화와 철저한 고증을 기반으로 한 팩션이다. 1914년, 콥은 교통사고로 부상 입은 자매들을 대신해 가해자인 회사 소유주를 찾아가 항의한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벽돌과 협박 쪽지와 새벽녘의 총질이었다. 점점 협박 수위가 높아지면서 자매들의 일상은 지옥으로 변한다. 결국, 콥은 동생을 지키기 위해 보안관이 된다.

[200자로 읽는 따끈새책] '당신은 심리학에 속았다' 外

◇국가의 품격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2014년, 홍콩의 젊은이들이 책을 들고 거리로 나섰다. 홍콩 대규모 민주화 시위 '우산혁명' 때의 이야기다. 당시 많은 젊은이들이 이 책을 읽었다. 홍콩의 '살아있는 지성'이자 정치철학자인 짜우포충은 '국가의 주인'이라면 알아야 할 정치의 기본 개념과 상식을 쉽게 설명한다. 정치와 도덕, 정의와 평등, 우파와 좌파, 집단과 개인 등 국가를 구성하는 가장 본질적인 개념들이다. 중국 본토에서는 불온 도서로 분류돼 출간이 금지됐다.

구유나
구유나 yunak@mt.co.kr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문화부 구유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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