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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브랜딩 시대… "우리 모두는 영업사원"

[따끈따끈 새책]'1인 셀러의 시대'… 영업은 선택 아닌 필수

따끈따끈 이번주 새책 머니투데이 이재은 기자 |입력 : 2018.01.1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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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브랜딩 시대… "우리 모두는 영업사원"
미국의 자율주행버스, 중국의 고속도로 순찰로봇, 일본의 로봇 가사도우미, 의사보다 진단율 정확성이 몇 배나 높은 IBM 인공지능 왓슨….

그럭저럭 일을 해내면 평생 직장에서 잘리지 않고 돈을 벌 수 있는 시대가 있었다.

하지만 이젠 시대가 변했다. 각자가 '나'를 브랜딩하지 않고는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가 됐다. 이제 주변에선 직장 생활을 하면서 책을 쓰고, 블로그하고, 유튜브 하는 이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자신을 상품으로 가공해 가치를 파는, '나를 파는 시대'다.

저자는 시대가 변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며 직장인과 취업준비생은 물론 전업주부와 SNS 블로거, 창업자나 은퇴를 앞둔 사람까지, 결국 우리 모두가 잠재적 1인 셀러, 영업자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이 엄혹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영업에 대한 인식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영업을 잘할 수 있을까. 전자업계에서 영업 마케터로 시작해 후지필름 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 최초로 한국인 사장에 오른 저자는 23년간 국내외 영업현장서 축적한 경험을 털어놓는다.

저자의 조언은 꽤 실용적이다. △누군가를 만나기 전 고향, 출신, 나이, 자녀 여부 등을 사전 조사해 대화 소재를 찾을 것 △중요한 걸 첫 질문으로 던지고 상대방의 예상 답안에 모두 대비할 것 △언제나 상사에게 두괄식으로 보고할 것 등이다. 꼭 영업직에 있지 않더라도 어느 분야에서든 적용 가능하다. 불만 있는 이들을 성심껏 대해 오히려 충성고객으로 만들 것 등의 조언도 나를 파는 시대에 유용한 조언이다.

'각자도생'의 시대, 이제 영업은 선택 아닌 필수다.

1인 셀러seller의 시대-어떻게 팔 것인가=임훈 지음. 더시드컴퍼니 펴냄. 280쪽/1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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