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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해외여행 선호 동남아보다 유럽…두브로보니크 1위

인터파크투어 3~5월 해외여행 예약률 조사결과…20위권 유럽만 7곳 작년보다 2배↑

어디로? 여기로! 머니투데이 김고금평 기자 |입력 : 2018.01.3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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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두브로보니크. /사진제공=인터파크투어<br />
크로아티아 두브로보니크. /사진제공=인터파크투어

올봄 해외여행 패키지는 동남아시아가 아닌 유럽에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인터파크 (5,350원 상승20 0.4%)투어가 오는 3~5월 출발하는 여행 예약 수요를 분석한 결과 예약률이 가장 높은 곳은 크로아티아 두브로보니크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베트남 하노이를 제치고 오른 ‘유럽의 승리’다.

두브로브니크는 유럽 중에서도 특히 아름답기로 유명하고 차량 등으로 이동 거리가 간편하다는 이점이 수요자의 마음을 움직였다. 인터파크투어 관계자는 “동유럽 패키지 상품의 경우 크로아티아의 대표 도시 두브로브니크를 가는 구성 포함 여부에 따라 모객이 좌지우지 될 만큼 고객 선호가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두브로브니크 다음으로 예약률이 높은 곳은 헝가리 부다페스트. 부다페스트는 각종 방송을 통해 많이 소개된 데다, 야경이 특히 아름다워 동유럽 일주 필수 코스로 자리잡았다. 방콕, 다낭, 하노이 등 동남아시아 지역은 뒤를 이어 3~5위를 형성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사진제공=인터파크투어<br />
헝가리 부다페스트. /사진제공=인터파크투어

올해 봄 해외여행 예약률에선 유럽 도시 순위가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20위권 내에 진입한 곳 중 유럽 도시는 7곳으로 지난해 4곳보다 갑절 가까이 늘었다. 새로 20위권에 진입한 도시는 암스테르담(13위), 드레스덴(15위), 앙카라(20위)다.

특히 암스테르담은 45위에서 13위, 드레스덴은 50위에서 15위로 작년 대비 30위 이상 상승했다.

인터파크투어 박혜련 마케팅 팀장은 “해외여행 비수기로 알려진 3~5월의 경우 여행경비에 대한 부담이 높은 유럽을 특히 선호하는 현상은 이례적”이라며 “알려지지 않은 곳에 대한 호기심과 방송 등 매체의 홍보 영향으로 수요자가 쏠리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고금평
김고금평 danny@mt.co.kr twitter facebook

사는대로 생각하지 않고, 생각하는대로 사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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