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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로 읽는 따끈새책] '페미니즘을 팝니다' '중국의 미래'

'거의 완벽에 가까운 사람들'

따끈따끈 이번주 새책 머니투데이 이경은 기자 |입력 : 2018.03.03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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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로 읽는 따끈새책] '페미니즘을 팝니다' '중국의 미래'

◇ 페미니즘을 팝니다


한때 남성을 혐오하는 여성들의 공격적인 운동으로 비춰졌던 페미니즘은 최근 대중화의 옷을 입고 탈바꿈 중이다. 페미니즘 문구가 티셔츠, 스마트폰 케이스, 에코백 등 상품에 멋스러운 상표처럼 등장하고 국내외에서 유명 연예인들이 페미니스트 선언을 이어간다. 페미니즘의 진보처럼 보이는 이러한 변화에 대해 페미니즘 잡지 '비치'의 창간자이자 이 책의 저자인 앤디 자이슬러는 냉정한 시선을 던진다. 저자는 페미니즘이 상업적으로 포장되고 이용되는 과정에서 어떻게 본래의 의의가 변질되는지 예리하게 파헤친다. 나아가 앞으로 페미니즘을 어떤 방식으로 지속시켜야 할지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200자로 읽는 따끈새책] '페미니즘을 팝니다' '중국의 미래'

◇ 거의 완벽에 가까운 사람들

스칸디나비아반도는 세계에서 가장 행복하고 부유한 곳, 복지제도와 남녀평등이 거의 완벽하게 실현된 곳으로 꼽힌다. 덴마크, 핀란드,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등 스칸디나비아 5개국과 이곳의 사람들을 표현하는 대표적인 단어가 '휘게' '폴켈리' '라곰'이다. '느긋함' '아늑함''유쾌함'이다. 유토피아에 가까워 보이는 이들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 영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10년 동안 북유럽에서 살아본 경험을 책에 담았다. 북유럽 지역 곳곳을 답사하고 사람들을 인터뷰하며 생생하게 써내려간 '북유럽 장기 체험담'이다.

[200자로 읽는 따끈새책] '페미니즘을 팝니다' '중국의 미래'

◇ 중국의 미래

앞으로 10년 내 국제관계에서 불확실성의 주요 요소 중 하나가 중국이다. 중국의 진화는 전 세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 구체적인 양상에 대해선 전문가마다 의견이 분분하다. 이 책은 중국의 외교, 군사, 안보에 정통한 저자가 중국의 현재와 앞으로의 10년을 예측한 것이다. 중국의 경제, 사회, 정치를 분석해 중국이 갈 수 있는 4개의 시나리오를 추론했다. '중국이 권위주의적 정치체제를 유지할 수 있을까' '경제 재균형과 가치사슬 상향 조정을 위한 개혁들을 잘 수행할 수 있을까' 등 주요 질문에 대한 예측도 담겨 있다.

[200자로 읽는 따끈새책] '페미니즘을 팝니다' '중국의 미래'

◇ 성장의 문화

산업혁명 전까지 서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던 서유럽과 아시아, 특히 중국의 경제는 17~18세기 이후 무엇 때문에 간극이 벌어진 것일까. 이는 그동안 여러 학자들이 연구해 온 질문이지만 아직까지 명쾌한 답이 내려지지 않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저명한 경제사학자 조엘 모키르는 그 답을 문화 차이에서 찾는다. 다원주의와 경쟁을 허용하는 문화가 경제성장을 이끌어 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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