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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위에서 춤추는 4개의 손 '댄싱 피아노'

18일 서울 마포아트센터…러시아 피아노 듀오 '이리나 실리바노바 & 막심 프리진스키' 내한무대

무대안팎 머니투데이 황희정 기자 |입력 : 2018.10.0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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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18일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에서 '댄싱 피아노' 무대를 선보이는 러시아 피아노 듀오 이리나 실리바노바(왼쪽)와 막심 프리진스키. /사진 제공=마포문화재단
오는 10월18일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에서 '댄싱 피아노' 무대를 선보이는 러시아 피아노 듀오 이리나 실리바노바(왼쪽)와 막심 프리진스키. /사진 제공=마포문화재단

1대의 피아노를 2명이 연주하는 '포핸즈'(four hands) 무대를 만날 수 있는 피아노 듀오 공연이 딱 하루 진행된다.

마포문화재단은 오는 18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댄싱 피아노' 공연을 개최한다. '제14회 2대의 피아노를 위한 국제 슈베르트 콩쿠르'의 우승자 이리나 실리바노바와 막심 프리진스키가 선보이는 이번 내한공연은 강렬하고 아름다운 클래식 곡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선 세계적 피겨선수 김연아의 프로그램 곡으로 널리 알려진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를 비롯해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인형 중 '꽃의 왈츠', 하차투리안의 발레 '스파르타쿠스' 중 '아다지오'와 '가이느' 중 '칼의 춤', 드보르자크의 '슬라브 춤곡' 등 춤을 위한 클래식 곡들이 2대의 피아노로 연주된다. 우리 귀에 익숙한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은 '포핸즈'로 감상할 수 있다.

오는 10월18일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댄싱 피아노' 공연 포스터. /자료 제공=마포문화재단
오는 10월18일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댄싱 피아노' 공연 포스터. /자료 제공=마포문화재단

이 밖에 누에보 탱고의 거장 피아졸라의 '항구의 여름', '잘가요 할아버지', '리베르 탱고' 등 클래식을 기반으로 한 탱고음악도 선보일 예정이다.

러시아 출신 이리나 실리바노바와 막심 프리진스키는 1998년 피아노 듀오로 활동을 시작했다. 모스크바 국립음악원에서 E 리히터와 A 본두얀스키의 지도 아래 러시아 실내악 앙상블 콩쿠르와 로마 국제콩쿠르, 체코 국제콩쿠르, 뮌헨 콩쿠르 및 미국 마이애미 국제콩쿠르에서 입상했다.

마포문화재단 관계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투 피아노'와 '포핸즈' 공연을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의 무대로 준비했다"며 "청명하고 조화로운 고전주의 양식부터 비극적 요소를 지닌 낭만주의 음악까지 최고의 연주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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