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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박사, 우주에서 외친 말은…

[따끈따끈 새책] '과학하고 앉아있네 10 - 이소연의 우먼 인 스페이스'…10년만에 털어 놓는 우주 이야기

따끈따끈 이번주 새책 머니투데이 배영윤 기자 |입력 : 2018.10.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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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박사, 우주에서 외친 말은…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박사가 10년 만에 묵혀뒀던 '우주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이 박사는 2008년 항공우주연구원 주도로 시행했던 대한민국 우주인배출사업의 주인공으로 선발돼 고된 훈련을 받고 11일 일정으로 우주를 경험하고 돌아왔다. 하지만 지상에서 마주한 현실은 결코 친절하지 않았다.

책은 과학 팟캐스트 '과학하고 앉아있네'에 이소연 박사가 출연한 방송분 내용을 담았다. 손에 땀을 쥐게한 위험천만했던 착륙의 순간부터 미래의 우주개발 사업, 그리고 한국 최초 우주인으로서 뜨거운 자긍심과 자부심이 생생하게 실렸다.

이 박사는 귀환 후 '우주 관광객'이라는 비난에 시달렸고, 5년만에 우주인으로서의 커리어를 중단하고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더 큰 오해를 사기도 했다. 구설과 낭설 대부분은 세월이 흐르면서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이 박사 또한 10년 동안 묵혀뒀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낼 용기를 얻었다.

결코 짧지 않은 11일간의 경험은 '일대기'라 해도 부족함이 없다. 그는 아직까지도 대한민국 유일무이한 우주인이다. 우주에서 그는 "과학강국 우주강국 대한민국 파이팅"이라 외쳤다. 이 박사는 "우주인 지원 동기는 '대한민국 공학자로서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역사적 사건과 함께하고 싶다'였다"며 "경험을 토대로 국내 우주개발 사업에 일말의 도움이라도 보태는 것이 오래된 바람"이라고 밝혔다.

◇과학하고 앉아있네 10 - 이소연의 우먼 인 스페이스=원종우, 이소연 지음. 동아시아 펴냄. 128쪽/7500원.

배영윤
배영윤 young25@mt.co.kr facebook

머니투데이 문화부 배영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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