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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씽' 임상아, 이혼 언급 "짧고 굵었다..속상할 때도"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윤상근 기자 |입력 : 2014.09.10 02:02|조회 : 159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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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썸씽' 방송화면
/사진=SBS '썸씽' 방송화면


가수 출신 디자이너 임상아가 자신의 이혼을 직접 언급했다.

임상아는 9일 오후 방송된 SBS 추석 특집 예능 '썸씽'에서 "내 남편이 지금은 이제 전 남편이 됐다"며 이혼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임상아는 "10년 정도 결혼생활을 짧고 굵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은 현지인이랑 결혼해서 영어 배우고 도움 받고 했을 것 같다고 말했지만 실제로 그렇지는 않았었다"며 "너무 속상해서 울고 그럴 때가 많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딸에 대해서는 "딸은 엄마와 아빠하고 반반씩 산다"며 "아이가 오는 날도 정해져 있다.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임상아는 지난 2001년 결혼했던 미국인 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 최근 결혼생활을 청산했다.

임상아는 최근 이혼 도장을 찍었으며 슬하에 뒀던 딸과도 원만하게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상아는 지난 1995년 S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후 히트곡 '뮤지컬'로 대중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후 1999년 연예계를 떠나 미국에서 체류하며 뉴욕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가방 브랜드를 내놓으며 디자이너로서 왕성하게 활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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