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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결혼' 임지은·고명환, 웨딩화보 공개..선남선녀

머니투데이 김미화 기자 |입력 : 2014.09.23 08:16|조회 : 6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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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 고명환 결혼화보 / 사진제공=DMCC엔터테인먼트
임지은 고명환 결혼화보 / 사진제공=DMCC엔터테인먼트

오는 10월 11일 결혼하는 예비 신부 임지은과 예비 신랑 고명환의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임지은의 소속사인 DMCC엔터테인먼트는 23일 두 사람의 웨딩 화보를 공개됐다.

공개 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우아하고 세련된 모습부터 기품 있고 단아한 모습, 환한 미소를 보이며 재치 있는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촬영 당일 두 사람은 본인들이 출연했던 작품의 주요 장면을 재치 있게 패러디 한 콘셉트 사진을 찍기도 해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가며 좋은 컷들을 만들어냈다는 후문.


웨딩 촬영의 한 관계자는 "어떤 콘셉트와 웨딩드레스도 잘 어울리는 행복한 신부의 모습이었다. 신랑 고명환 역시 자상하고 배려심 깊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정말 사랑스러운 커플이 아닐 수 없었다"라고 전했다.

임지은과 고명환은 오는 10월 11일 두 사람이 함께 다니고 있는 서울 논현동의 강남 중앙 침례교회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사회는 고명환의 단짝인 문천식이 맡았으며 축가는 동갑내기 친구인 윤도현과 팝페라 가수 강태욱 교수가 부를 예정이다.

고명환과 임지은은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인연이 시작됐으며, 이후 친구로 지내면서 서로에게 호감을 가졌고 연인으로 발전 후 임지은의 권유로 함께 교회를 다니면서 자원봉사도 함께 다녔다. 교회에 나간 지 3개월 후, 고명환이 임지은에게 청혼했고 둘은 15년 만에 백년가약을 맺다.

1997년 MBC 공채 8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고명환은 '개그야', '웃고 또 웃고', '코미디에 빠지다' 등 코미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출연하다 '도망자 이두용', '경성 스캔들', '강적들' 등 드라마까지 영역을 넓히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1998년 드라마 '하우등'으로 데뷔한 임지은은 '용서', 결혼합시다', '영웅시대', '발칙한 여자들', '바람의 화원', '하얀 거짓말', '공부의 신', '프레지던트', '빅', '지성이면 감천'에 출연했다. 현재는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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