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실시간 속보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배너
'대학생 축제' MT금융페스티벌 '사랑과 전쟁' 법원 판결은?

신대철, 신해철 사망에 분노.."복수해줄게"

머니투데이 이슈팀 이영민 기자 |입력 : 2014.10.28 08:21|조회 : 87721
폰트크기
기사공유
록밴드 시나위의 신대철(왼쪽)이 가수 신해철의 사망 소식에 분노를 표출했다./ 사진=머니투데이DB, KCA엔터테인먼트, 신대철 페이스북
록밴드 시나위의 신대철(왼쪽)이 가수 신해철의 사망 소식에 분노를 표출했다./ 사진=머니투데이DB, KCA엔터테인먼트, 신대철 페이스북
가수 신해철의 사망 소식에 록밴드 시나위의 신대철이 분노를 표출했다.

신대철은 27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너를 떠나보내다니 믿을수가 없구나. 이 말은 하고 싶지 않았다만 해철아 복수해줄게"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신대철은 지난 25일 페이스북에 "병원의 과실이 명백해 보인다. 문 닫을 준비해라. 가만히 있지 않겠다. 사람 죽이는 병원. 어떤 이야기인지 짐작하시라"라는 글을 올려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신해철은 27일 저녁 8시19분, 향년 46세로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사망했다. 그는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S병원에서 장 협착증 수술을 받은 후 18일 퇴원했다. 이후 지속적으로 가슴과 복부 등에 통증을 호소하다 20일 새벽 응급실로 후송됐고 간단한 응급처지 후 퇴원했다.

하지만 그날 오후 다시 열을 동반한 통증으로 재입원했고 몇 가지 검사를 진행한 후 21일 다시 퇴원했다. 이후에도 통증을 계속 느껴 22일 또 다시 병원으로 후송됐고 해당 병원에 입원해 있던 중 낮 12시쯤 병실에서 쓰러져, 오후 1시쯤 심정지로 인한 CPR(심폐소생술) 등을 받았다.

이후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서울아산병원으로 후송된 신해철은 3시간에 걸쳐 장 내에 발생한 염증 등을 제거하는 긴급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신해철은 동공 반사가 없는 의식 불명으로 위중한 상태가 지속되다 끝내 사망하고 말았다.

이영민
이영민 letswin@mt.co.kr

안녕하십니까. VIP뉴스부 이영민입니다. VIP머니투데이(http://vip.mt.co.kr)는 초판신문, 미리보는 단독, 뉴스 뒷이야기, 경제 분석 칼럼 등을 제공합니다. VIP를 한 분이라도 더 모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2개의 소셜댓글이 있습니다.

댓글쓰기
트위터 로그인이한별  | 2014.10.29 16: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도록 하겠습니다

소셜댓글 전체보기


베스트클릭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