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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美 출시, 아이폰 흥행신화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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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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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0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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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미국서 정식 출시…한국 출시 시점은 결정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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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모았던 애플의 태블리PC '아이패드(iPad)'가 마침내 정식 출시됐다.

애플은 3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9시부터 아이패드의 미국 판매를 시작했다. 올해 초 첫 선을 보인 이후 숱한 화제를 몰고 왔던 아이패드가 소비자의 손으로 들어가는 순간이었다. 기대감을 반영하듯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아이패드의 정식 출시를 반겼다. 외신들은 이 날을 "아이패드의 날(It's iPad Day)"라고 지칭했다.

아이패드는 통신 기능과 함께 전자책 등의 기능을 담아 출시 전부터 관심을 끌었던 제품이다. 지난 1월 아이패드 발표회에서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아이패드는 노트북보다 더 친밀하게 사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보다는 더욱 기능이 우월하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나 출시 이후 흥행 가능성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아이폰의 성공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별다른 호응을 얻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예상보다 저렴한 가격(최소 499달러)에 터치스크린이 적용된 큰 화면은 장점으로 꼽히지만, 콘텐츠 부족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아이패드의 국내 출시 시점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아이패드가 지난 1월 처음으로 공개될 당시 한국어 버전은 포함돼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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