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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 뜯어봤더니.."삼성·LG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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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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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0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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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플래시는 삼성전자, LCD패널은 LGD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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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픽스잇이 3일(현지시간) 공개한 아이패드 분해도.
애플 제품들을 낱낱이 분해해 해설하는 것으로 유명한 아이픽스잇(iFixit)이 3일(현지시간) 출시된 아이패드를 분해한 결과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제품들이 주요 부품으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에 따르면 아이픽스잇은 아이패드 출시 직후 뜯어본 제품에 삼성전자 (46,900원 상승200 -0.4%)의 낸드플래시와 LG디스플레이 (15,000원 상승50 0.3%)의 LCD 패널이 쓰였다고 밝혔다.

이외에는 보드컴과 텍사스인스트루먼츠, NXP세미컨덕터의 마이크로칩이 아이패드에 탑재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아이패드 배터리의 사용 지속 시간은 아이폰 배터리의 5.5배에 달하며 두 개의 배터리 팩이 장착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의 A4 칩은 256MB 메모리 2개를 탑재해 512MB 메모리를 사용하고 있었다.

아이패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미국 현지 전자제품 매장에서 판매되기 시작했으며 상점마다 문전성시를 이루는 등 지난 2007년 아이폰 출시 때와 같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외신들은 이 날을 '아이패드의 날'(It's iPad Day)이라고 부를 정도로 아이패드의 열풍을 주요 기사로 다루면서 앞으로 얼마나 선전을 이어갈지 주목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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