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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건설사 비중 적어"-골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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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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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6.2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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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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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는 구조조정 대상에 오른 건설사가 업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아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통합이 필요한 건설업계 내 구조조정은 바람직하다고 평가했다.

골드만은 28일 "C, D등급을 받은 건설사 16곳 중 상장사는 5곳에 불과하고 규모도 작다"며 "벽산건설이 건설업계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4%에 머무는 등 10개사는 합해도 5.6% 수준"이라고 밝혔다.

골드만은 "이 때문에 건설업계에 구조조정의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면서도 "건설업계의 통합이 필요해 구조조정은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골드만은 국내 시장에서의 익스포저를 고려해 GS건설 (22,550원 ▼650 -2.80%)현대건설 (37,500원 ▼350 -0.92%)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GS건설의 12개월 목표주가는 10만4000원, 현대건설은 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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