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DSP "SS501 네 멤버, 휴식취하며 거취결정"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DSP "SS501 네 멤버, 휴식취하며 거취결정"

머니투데이
  • 김지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6,795
  • 2010.06.29 09:32
  • 글자크기조절
남성그룹 SS501 ⓒ이명근 기자 qwe123@
남성그룹 SS501의 리더 김현중이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와 전격 전속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나머지 네 멤버는 휴식을 취하며 거취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달 초 SS501과 전속계약이 만료된 DSP미디어(이하 DSP)는 2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리더 김현중이 배용준 이나영 등이 소속된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하지만 네 멤버의 거취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DSP는 "김형준은 SBS파워FM '뮤직하이' DJ로 활동하며 거취를 결정할 것이며, 허영생, 김규종, 박정민은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서 SS501의 해체가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지난해 아시아 투어를 통해 아시아 전역에서 한국 대표 아이돌그룹으로 자리매김한 SS501에 대한 아시아 팬들의 안타까움은 커질 전망이다.

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우리도 물렸어, 지금 팔아봤자…" 실익 없는 외인, 안 떠난다?

이슈패키지 최근기사

봉준호의 '기생충' 한국 첫 오스카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2020년생이 온다(上) 불과 11년 뒤 "50세가 직장인 평균연령"…'금쪽이' 신입도 귀해진다

이슈패키지

PADO
PADO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