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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호 "'동이'에 누…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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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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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7.1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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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게시판 통해 밝혀… 오후 6시 기자회견

최철호 "'동이'에 누… 죄송하다"
술자리 여성 폭행 논란에 휘말린 탤런트 최철호가 자신이 출연 중인 MBC 드라마 '동이'에 누가 돼 가슴 아프다며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다.

최철호는 10일 오후 3시50분께 '동이' 시청자 게시판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죄송하다고 거듭 입장을 밝혔다.

최철호는 "'동이'를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드린다"며 "공인으로써 큰 실수를 했고, 그 실수를 처음부터 솔직하게 고백하지 못한 저의 허물 때문에 많은 팬 여러분의 사랑을 받아온 '동이'라는 작품에 큰 누가 되어 더욱더 죄송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최철호는 "오늘 이 순간까지 사랑과 관심으로 성장해온 제가 두려움이란 벽을 넘지 못해 어리석은 짓을 하고 말았다. 불철주야 작품에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애쓰시는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수많은 스태프분들, 선후배 동료 연기자분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동이'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최철호는 "정말이지 저로 인해 '동이'란 작품에 큰 누가 되어 너무 가슴이 아프고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말씀이 없다. 정말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앞서 용인경찰서에 따르면 최철호는 지난 8일 새벽 MBC '동이'의 촬영장 인근인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의 한 식당에서 손일권, 동석한 여성 김모씨(23)와 식사를 겸한 술자리를 갖다 동석한 김씨를 폭행했다.

경찰 측은 "상황이 경미해 김씨가 이를 문제삼지 않기로 했고, 당시 행인들과 이들 일행이 시비가 붙으면서 말리던 손일권이 이들로부터 폭행을 당해 이 건에 대해 피해자 진술을 했다"고 전했다.

최철호는 이에 대해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9일 SBS '8뉴스'를 통해 당시 폭행 장면이 담긴 CCTV가 공개되면서 국면이 바뀌었다. 공개된 CCTV에는 흰 모자를 쓴 최철호가 여성의 팔을 잡아끌어 주저앉힌 뒤 엉덩이 부분을 발로 차는 장면이 담겼다.

이에 따라 최철호는 11일 오후 6시 서울 반포동 서울팔레스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에 관해 직접 일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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