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내집마련 "분당·용인을 잡아라"

머니투데이
  • 최종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9,355
  • 2010.08.09 08:1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8월 여론조사]"가격 많이 빠진 수도권 남부가 좋아"..송도·청라 "글쎄"

많은 수요자는 최근의 부동산경기 침체로 인해 상대적으로 가격 하락폭이 큰 분당과 용인 등 경기 남부권에서 내집마련 기회를 얻을 것이란 기대치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머니투데이가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전화를 통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수도권에서 선호하는 아파트 구입 지역'에 대한 질문에 가장 많은 28.1%가 '분당, 용인 등 경기남부권'을 선택했다.

이어 △서울 강남(15.8%) △파주, 남양주 등 경기북부권(12.5%) △서울 강북(12.2%) 등을 선택했다. 최근 경제자유구역 지정 폐지를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달된 '송도, 청라 등 경제자유구역'(9.5%)은 최하위에 머물렀다.

↑ 수도권 아파트 구입 시 선호 지역<br />
↑ 수도권 아파트 구입 시 선호 지역

'분당, 용인 등 경기남부권'은 전 연령대에서 가장 선호하는 지역으로 파악됐다. 특히 20대(35.1%)와 30대(31.6%)의 선호가 두드러졌다.

'서울 강남'은 서울(27.2%), 월소득 401~500만원(21.9%) 층에서, '파주, 남양주 등 경기북부권'은 경기·인천(20.2%), 월소득 401~500만원(17.3%) 층에서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서울 강북'은 서울 응답자 중 가장 많은 31.0%가 선택, 눈길을 끌었다.

KB국민은행 조사에 따르면 2008년 9월 시세와 비교해 용인 수지와 분당은 각각 13.7%, 9.3% 가격이 하락했다. 금융위기 이후 집값 하락폭이 가장 컸다. 올들어서는 보금자리주택 공급, 판교신도시 입주물량 등으로 하락이 지속되고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코스피 2500 "쉽지 않네"… 올해 '산타랠리' 어려운 이유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