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배우 봉태규, 8일 갑작스런 '부친상'에 '비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배우 봉태규, 8일 갑작스런 '부친상'에 '비통'

머니투데이
  • 김현록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10,796
  • 2010.08.08 15:38
  • 글자크기조절
배우 봉태규가 부친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큰 슬픔에 빠졌다.

8일 봉태규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봉태규의 부친은 갑작스레 숨졌으며, 현재 장례식장을 알아보고 있다. 일부에서는 봉태규의 부친이 등산을 하다 실족사 했다는 주장도 일고 있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봉태규 측 관계자는 이날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봉태규씨의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현재 장례식장을 알아보는 중"이라며 "경황이 없어 사망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봉태규는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비통해하며 장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81년생인 봉태규는 2000년 영화 '눈물'로 데뷔한 뒤 '품행제로' '바람난 가족' '광식이 동생 광태' '가족의 탄생' 및 드라마 '워킹맘' '개인의 취향' 등에 출연하며 개성 넘치는 연기로 사랑을 받아 왔다.


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죽으면 찾아와 유산 빼먹는 가족 '끝'…47년 만에 바뀐다

이슈패키지 최근기사

봉준호의 '기생충' 한국 첫 오스카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