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퇴직연금 소득공제 한도 400만원으로 상향

머니투데이
  • 김경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5,424
  • 2010.08.23 15:3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2010년 세제개편]

내년부터 퇴직연금 및 연금 저축 불입액의 소득공제 한도가 300만 원에서 40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이에 따라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퇴직연금 및 연금저축 월평균 불입액이 25만 원에서 33만3000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 같은 소득공제 한도 상향은 내년 1월 1일부터 국민들의 연금저축 월 불입액 인상으로 이어져 자연스럽게 정부 노후 대책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득공제 한도 상향은 내년 1월 1일 불입액부터 산정되기 때문에 올해가 아닌 내년 연말 정산부터 반영된다.

또 근로자가 받는 퇴직일시금을 퇴직연금으로의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퇴직일시금에 대한 소득 공제한도를 45%에서 40%로 축소키로 했다.

퇴직급여 적립액 손비 한도도 개선된다. 사내유보에 대한 손금한도를 축소·폐지해 퇴직연금(사외적립)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이 같은 정책은 모두 퇴직후 연금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 퇴직금을 일시금으로 받기보다 연금으로 받게 될 경우 안정적인 노후소득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재정부 관계자는 "퇴직연금 소득공제 한도 확대는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노후 대책"이라며 "퇴직 일시금에 대한 소득공제 한도를 줄이는 것도 안정적인 연금 수령으로 유도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청약 부적격' 3천명 날벼락…청약홈 개편해도 당첨 취소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그린 비즈니스 위크 사전등록하면 무료관람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