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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신정환 출연 '1박2일'·'꽃다발', 축소·편집방송(종합)

  • 김수진 김겨울 문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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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1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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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왼쪽)과 신정환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MC몽(왼쪽)과 신정환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MC몽과 신정환이 출연 중인 방송 프로그램들이 12일 축소 및 편집 방송됐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의 '1박2일' 코너는 이날 MC몽의 출연 분량을 대거 편집, 축소 방송했다.

이날 MC몽은 방송 초반 약 5분에 걸쳐 등장,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또 한 방송 중반 숙소에서의 장면 및 막바지 전체 멤버들이 모인 신에서 잠깐 모습을 내비쳤다.

앞서 '1박2일' 코너 제작진은 MC몽의 방송 출연분을 축소 편집키로 결정했다. 병역법 위반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고 있는 MC몽에 대한 불구속 입건이 결정된 가운데, '1박2일' 코너 제작진은 방송 직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국민정서를 고려, 12일 오후 방송될 MC몽의 출연분량을 최대한 편집했다"라며 "이에 따라 평소 80분 방송에서 65분으로 방송된다"고 밝혔다.

이어 "스토리 전개 상 MC몽이 출연한 모든 분량을 편집하지는 못했지만 가급적 다 편집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이날 방송은 오후 6시33분부터 7시38분까지 약 65분에 걸쳐 방송됐다.

향후 MC몽의 거취와 관련 제작진은 "추후 MC몽 출연여부에 대해서는 더 논의한 이후에 결정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해외 원정 도박 및 거짓말 논란에 휩싸인 신정환(36)의 MBC '꽃다발' 출연분도 다량이 편집된 채 전파를 탔다.

신정환은 12일 오후 4시10분께 방송된 '꽃다발'에 출연했다. 신정환은 이 프로그램에 서 김용만과 정형돈과 함께 메인 MC를 맡고 있다.

신정환은 메인 MC임에도 불구하고 이날 방송에서 오프닝을 제외한 중반부부터는, 박수 치거나 리액션을 하는 모습만 보일 뿐 멘트는 거의 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꽃다발'의 한 제작진은 12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이날 방송분은 지난달 24일 녹화 분 이었다"며 "어제(11일)까지도 최종적으로 신정환 부분을 편집한 관계로 메인 MC이지만 멘트는 10개도 채 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방송 화면 구성상, 완벽하게 편집할 수 없었다. 메인 MC라서 안 걸릴 수가 없다"며 "그래서 양해를 구하는 뜻에서 세 차례 스크롤을 내보냈다"고 설명했다.

신정환은 지난 8월 27일 필리핀으로 출국, 지난 5일과 6일 진행됐던 프로그램 녹화에 불참했다. 이에 KBS 측은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에서 신정환을 하차시키기로 결정, 후임을 물색 중이다.

MBC 측은 "현재로선 설만이 분분할 뿐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향후 신정환의 출연 문제에 대해서는 사실 확인을 거쳐 논의할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신정환은 MBC '황금어장'과 '꽃다발'의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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