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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모우 "PIFF, 아시아 최고 영화제 됐다"

  • 부산=임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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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0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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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욱 인턴기자
ⓒ양동욱 인턴기자
장이모우 감독이 부산국제영화제와의 인연에 대해 전했다.

7일 오후 1시 30분부터 부산 해운대구 CGV센텀시티에서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산사나무 아래'의 기자시사 및 기자회견이 열렸다.

장이모우 감독은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해 "1999년 4회 때 '책상서랍 속의 동화'로 폐막작으로 초청받았었다"며 "그때부터 부산국제영화제가 앞으로도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내에서도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아무래도 한국 배우들을 좋아하는 팬들이 많으시다 보니까 영화제를 알리는데도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장이모우 감독은 "김동호 위원장님께서 마지막으로 집행위원장직을 역임하시는 해에 개막작으로 초청받아 영광"이라며 "이 또한 김동호 위원장님과 부산국제영화제, 그리고 저 사이의 인연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산사나무 아래'는 아미의 원작 소설 '산사나무의 사랑'을 각색한 작품으로 문화 혁명기를 배경으로 연인들의 절절한 사랑을 담은 작품이다. '연인' '황후화' 등의 장이모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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