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日니혼TV "카라 해체될까 日팬들도 크게 걱정"

머니투데이
  • 박영웅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7,282
  • 2011.01.19 16:2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걸그룹 카라
걸그룹 카라
걸그룹 카라가 현 소속사 DSP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한 가운데 일본 팬들도 큰 충격에 빠졌다.

현재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인 카라는 K-POP 신드롬을 이끌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만큼 이 같은 소식은 해외 팬들에게도 충격을 주고 있다.

일본 니혼TV 관계자는 19일 오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카라의 소속사 전속계약 해지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본 팬들도 크게 놀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일본의 여러 언론들이 카라의 소식을 전파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다"라며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카라인 만큼, 팬들은 카라의 행보에 대해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일본 팬들은 한국 연예계에 회의적인 시선을 보내기 보다는 함께 걱정하며 카라의 활동 계획에 주목하고 있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일본 네티즌들에 카라의 전속계약 해지에 따른 한류 여파는 큰 관심사다.

네티즌들은 "최고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카라가 해체될 수도 있다니 너무 갑작스럽다" "카라는 이제부터가 시작인데 전성기 때 이런 위기를 맞게 돼 안타깝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규리를 제외한 4명의 멤버는 법무법인 랜드마크를 통해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네 사람은 전속계약 해지에 이르기까지 소속사와의 회복할 수 없는 신뢰관계를 가장 큰 문제로 삼으며 "믿음이 무너졌다"고 밝혔다.

카라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믿음으로 일해야 하는 소속사와 소속가수와의 관계에 있어 신뢰가 가장 중요한데 소속사는 카라를 돈벌이의 수단으로만 이용하고 있다"며 "신뢰관계가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파탄 됐다"고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다.

앞으로 소속사의 카라의 4명의 멤버의 해지요구에 대한 대응 결과에 따라 카라 활동에 대한 해체 및 지속여부 등이 결정될 전망이다. 지난해 '엉덩이춤'의 대히트로 일본 내 제2의 한류붐을 일으킨 카라의 향후 행보에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반토막 주가 못올리면 망한다"…바이오, 빚 시한폭탄 '공포'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제 1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_220530_220613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