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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장기전세 다음달 1579가구 쏟아져

  • 박동희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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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2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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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저렴한 임대료로 호응을 얻고 있는 장기전세주택이 올해 처음으로 공급됩니다. 모두 천579가구가 공급되는데 전세난 속에 공급되는 물량이어서 청약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동희 기잡니다.




서울의 구로구와 경기도 광명시가 맞닿은 곳에 위치한 구로구 천왕지구입니다.

서울의 서남부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지만 지하철 7호선 천왕역과 제2경인고속도로, 외곽순환고속도로가 가까운 게 장점입니다.

오는 6월 입주를 앞두고 마감 공사가 한창인 이곳 3천5백여 가구 가운데 장기전세주택 천65가구가 공급됩니다.

평형별로는 59㎡ 형이 582가구, 84㎡이 282가구, 114㎡형이 201가구입니다.

59㎡형 전셋값은 1억 원대, 84㎡형은 1억4천4백만 원으로 주변 아파트 전셋값보다 20~30% 저렴합니다.

양천구 신정3지구에도 장기전세주택 316가구가 공급됩니다.

신정3지구 59㎡형 전셋값은 1억 원, 84㎡형은 1억4천만 대로 천왕지구보다 더 쌉니다.

[인터뷰] 이상현 / SH공사 장기전세팀장
“"이번 시프트 공급은 전세 수요가 많은 서남권에 집중돼 있습니다. 가격은 주변 전세 시세의 70~80% 수준이고요. 전세 가격 상승 시점에서 수요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매입형 장기전세주택은 지하철 8호선 송파역 인근의 반도아파트를 재건축한 25가구 등 총 35가구가 공급됩니다.

이외에도 은평1지구와 상암동 월드컵파크 1단지 등에서 계약을 취소하면서 빈집으로 남아 있는 163가구도 함께 청약 접수를 받습니다.

만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공급분은 천왕과 신정 지구를 합쳐 160가구가 배정됐고, 114㎡형은 세 자녀 이상 가구에 우선 공급될 예정입니다.

다음달 14일부터 사흘 동안 우선공급분과 1순위자 대상으로 청약 접수가 실시되며 입주 시기는 단지별로 오는 6월부터 내년 1월까지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 박동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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