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필은 7일 오후 2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군대 안 가려는 연예인들이 판을 치는 세상에 해병대에 입대하는 나의 후배 현빈 그대가 정말 자랑스럽소"라며 현빈에 대한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어 "해병 천자 봉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있다면 나는 결코 해병대를 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라며 자부심을 내비치기도 했다. 임혁필은 해병대 708기로, 7일 해병대에 입대한 현빈에게는 까마득한 해병대 선배가 된다. 한편, 7일 경북 포항 해병대교육훈련장에 입소, 해병대에 입대한 현빈은 2012년 12월6일에 제대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성장·저출산·불균형을 넘어라…‘글로벌 허브’ 꿈꾸는 박형준 부산시장
테무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하지만 재무부터 기업 구조까지 수상쩍은 게 한둘이 아니다
![김수현♥김지원, 로맨스 타임라인 분석 [눈물의 여왕]](https://menu.mt.co.kr/upload/main/2024/2024041910343840727821_mainTop.jpg)
김수현♥김지원, 로맨스 타임라인 분석 [눈물의 여왕]
JYP, '걸그룹 명가' 타이틀 반납하나
권영세 "차기 총리는 새 국회가…한동훈, 좀 쉬는 게 맞지 않나"
'수익률 2300%' 국내 1호 AC의 대박 비결...다작보단 명작 집중
생성형AI가 로봇개발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대법 "매출 감소 없었다면 불법파업 손해액에서 제외해야"
한혜진, 복근+각선미 뽐낸 민트빛 패션…모델과 같은 옷 다른 느낌
![[영상]북한 침투했던 그 무인기…표적 찍자, K9 포탄 140발 '쾅쾅'](https://thumb.mt.co.kr/11/2024/04/2024041717471540526_1.jpg/dims/resize/100x/optimiz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