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2월 전세자금보증 5983억···전년비 44%↑

머니투데이
  • 김지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3.08 11:3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지난달 전세자금보증 공급이 전월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지난 2월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을 통해 무주택 서민에게 전세자금 대출 보증을 한 금액은 총 5983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월(4650억 원) 대비 29%, 전년 동기(4145억 원)에 비해 44% 증가한 규모다.

월간 전세자금 보증 신규 이용자는 지난 1월 9764명에서 2월에는 1만3505명으로 38% 증가했다.

공사 관계자는 “전세가격 상승 등 전세값 상승과 봄철 이사 수요 증가로 인해 보증 공급이 증가했다”며 “봄철 이사 성수기인 4월까지는 보증공급이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사는 집 없는 서민들이 별도의 담보나 연대보증 없이 은행에서 손쉽게 전세 자금을 빌릴 수 있도록 신용보증을 해 주기 위해 전세자금보증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만 20세 이상 부양가족이 있는 세대주와 결혼 예정자, 소득이 있는 단독세대주이며 개인별로 연간소득의 2.5배 범위 내에서 최대 1억5000만원까지 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도봉구 '2억' 뚝뚝...이달 금리 또 오르면 어쩌나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그린 비즈니스 위크 사전등록하면 무료관람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