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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위, 3월 기준금리 25bp 오른 연 3%(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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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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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1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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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지난 1월에 이어 2달 만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아울러 총액대출한도 금리도 0.25%포인트 오른 1.5%로 결정했다.

금통위는 10일 오전 정례회의를 열고 연 2.75%인 기준금리를 3.0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이에 따라 기준금리는 지난 2008년 이후 처음으로 3%대에 진입했다.

금통위는 물가상승 압력이 고조됐다고 판단,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차단에 무게를 둔 것으로 풀이된다. 중동과 북아프리카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와 가계부채 부담이 남아 있지만 통화 긴축정책을 통해 물가잡기에 나설 상황이라는 판단이다.

소비자물가는 지난 1월 4.1%, 2월 4.5% 등 연속 상승, 한은의 물가 관리 상단인 4%를 넘었고 근원물가 상승률도 지난달 한은의 물가목표인 3%를 웃돌았다. 여기에 이번 달 소비자물가도 2월 수준과 비슷할 것으로 관측돼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빨간불이 켜졌다.

최근 물가가 심상찮게 오르며 지난 달 금리인상이 예상됐으나, 한은은 1월 금리를 깜짝 인상한 뒤 지난달에는 동결했다. 2달 연속 인상이 부담스러운 데다, 1월 선제공격에 대한 효과를 본 뒤 판단하겠다는 것이었으나 유가 등 국제 원자재가가 급등하며 효과는 찾아보기 어려웠다.

앞서 한은은 금융위기 후 2%대 기준 금리를 유지하다 지난해 7월과 11월, 올해 1월 등 3차례 각각 0.25%포인트씩 인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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