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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대지진]정치권도 한 목소리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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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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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1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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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11일 일본 동북부 지역을 강타한 지진해일과 관련, 조속한 피해현황 파악을 촉구하며 일본 국민과 교민들의 안전을 우려했다.

안형환 한나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지진 발생 지역에 우리 교민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관련 당국의 조속한 피해 현황 파악이 필요하다"며 "먼저 일본 열도가 또 다시 강진 위협을 받은 것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표한다"고 밝혔다.

안 대변인은 "지진 피해 상황이 최소화되길 기원하며, 대한민국도 긴급구조대 파견 등 피해복구를 위해 도울 수 있는 부분은 적극 동참할 것"이라며 "더불어 외교부는 현지 대사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교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차 영 민주당 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일본 역사상 가장 강력한 지진으로 충격에 빠져 있는 일본 국민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일본의 피해가 최소한에 그치길 기원하며, 일본 국민이 받았을 충격과 피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정부도 적극 지원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차 대변인은 "아울러 많은 교민이 거주하는 만큼 교민 피해를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외교부가 신속한 피해현황 파악과 교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한다"고 강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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