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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대지진]정부 긴급구호대 120명 12일 오전 출발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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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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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1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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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2일 오전까지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 구조 지원과 피해복구를 위한 긴급구호대 120명의 출발 준비를 완료하기로 했다. 일본 정부의 요청 시 긴급 구조대를 군 수송기를 이용해 곧바로 현지로 급파할 예정이다.

정부는 11일 저녁 민동석 외교2차관 주재로 일본지진 관련 관계부처 국장급 대책회의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구조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긴급구호대 120명은 중앙 119구조대 76명, 의료진 37명, 한국국제협력단 소속 4명, 외교부 직원 2명 등으로 구성된다.

정부는 긴급구호대 수송을 위해 성남공항에서 C-130기 3대, 김해공항에서 군 수송기 2대가 대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 당국자는 "구호대가 곧바로 출발할 수 있도록 내일 오전까지 준비를 완료할 계획"이라며 "다만 일본 정부가 지진 여파로 구조인력 수요를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 곧바로 출발 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정부는 또 12일 중 외교부 재외국민보호과와 동북아과 소속 직원 4∼5명으로 구성된 신속대응팀을 일본에 급파해 교민 피해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신속대응팀은 민항기로 센다이 공항을 통해 일본에 입국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현재까지 일본 지진에 따른 교민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 주센다이 총영사관 소속 직원들은 차량을 이용해 피해지역을 돌아보고 있지만 통신망과 도로사정 등이 여건이 여의치 않아 피해 현황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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