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법원, LIG건설 기업회생절차 개시 결정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법원, LIG건설 기업회생절차 개시 결정

  • 이유진 MTN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1.04.01 18:54
  • 글자크기조절
아파트 브랜드 '리가'로 알려진 중견 건설업체 LIG건설이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갑니다.



서울중앙지법은 LIG건설이 제출한 법정관리 신청서를 검토한 결과 기업청산보다 존속가치가 높아 기업회생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공능력순위 47위의 LIG건설은 지난 21일 1조 원에 달하는 부채 등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으면서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습니다.

관리인으로는 강희용 LIG건설 대표가 선임됐으며 법원은 오는 6월 24일 LIG건설 관계인 집회에서 채권단의 동의를 확인한 뒤 회생절차 최종 인가를 결정하게 됩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무임승차'에 뿔난 LG엔솔, 中 겨냥?…'배터리 특허 전쟁' 선언

이슈패키지 최근기사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