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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훈닷컴' 사과요구 문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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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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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2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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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임태훈닷컴' 화면 캡처
ⓒ홈페이지 '임태훈닷컴' 화면 캡처
고(故) 송지선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의 스캔들 상대인 두산베어스 야구선수 임태훈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사이트 '임태훈닷컴'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사이트가 송 아나운서에 대한 사과 요구 문구를 삭제했다.

임태훈닷컴 측은 24일 사이트 메인 화면의 '부제: 임태훈 선수는 고 송지선 아나운서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라'라는 글귀를 삭제했다.

이어 하단에 "故 송지선님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악성 게시물 및 관련자를 비방하는 글은 무통보 삭제됩니다"라며 "임태훈 닷컴에서는 배너광고를 일체 받지 않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이지아닷컴'의 선례를 따르지 않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앞서 가수 서태지와 배우 이지아의 비밀결혼 및 이혼이 밝혀졌을 당시, 인터넷상에 이지아에게 진실을 요구하는 '이지아닷컴'이 사이트에 배너광고를 받아 상업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임태훈닷컴 측은 여전히 임태훈의 프로필과 함께 고 송지선 아나운서가 죽은 이유에 대한 내용의 기사를 사이트 전면에 게재한 상태다.

사이트 메인화면 상단에는 '故송지선님 추모하기'와 '임태훈 선수 게시판' 두 개의 게시판이 마련되어 있으나 현재 오류로 접속되지 않는 상태이며, 사이트 하단의 채팅창에는 현재 1000명이 훨씬 넘는 네티즌들이 접속해 글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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