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구글 모토롤라 인수, 삼성電 등에 호재-삼성證

머니투데이
  • 권화순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8.16 07:5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삼성증권은 구글이 모토롤라 모빌리티를 인수키로 한 데 대해 삼성전자 (53,100원 ▲500 +0.95%)LG (74,000원 ▼500 -0.67%) 등 안드로이드 진영에 호재로 해석해야 한다고 16일 밝혔다.

구글은 지난 15일(현지시간) 휴대전화 제조업체 모토롤라 모빌리티를 현금 125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또 모토롤라를 별도 사업부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종완 연구원은 "그동안 취약했던 구글의 특허포지션을 보완해주며 안드로이드 단말제조사 진영을 특허 경쟁에서 보호해 줄 것"이라면서 "삼성, HTC 등 타 제조사들에 오픈 플랫폼 정책을 지속할 예정이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진영 내 큰 갈등을 빚지는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구글이 향후 모토롤라를 타 안드로이드OS 제조사보다 선호하며 차별 경영할 가능성이 일각에서 제기된 데 대해 반박했다.

김 연구원은 "현재 구글의 비즈니스 모델이 안드로이드 OS 플랫폼의 확대에 따른 광고매출 성장임을 감안할 대 가능성이 매우 낮다"면서 "구글이 삼성, HTC와의 관계악화로 시장점유율 확대의 기회를 놓치게 되는 선택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다만 "향후 모토롤라가 구글과의 협업 확대로 자연스럽게 OC개발역량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어, 현재 3위 안드로이드 제조사 자리를 놓고 모토롤라와 경쟁중인 LG가 보다 치열한 경쟁을 겪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코스피·코스닥 연중 최저..하이닉스·카카오는 13거래일 만에↑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그린 비즈니스 위크 사전등록하면 무료관람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