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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대구육상대회-경주엑스포 현장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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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상현 기자
  • 2011.08.2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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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27일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참석을 위해 대구, 경북(TK)을 찾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개회선언을 하기에 앞서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및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위원 초청 리셉션 및 오찬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라민 디악 IAAF 회장으로부터 세계 육상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장을 받았다.

이 대통령은 인사말을 통해 "사실 대한민국은 육상 종목이 매우 취약한 나라다"면서 "이 대회가 대한민국 육상 발전에 기여하게 됐다는 점에서 소중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아침에 케냐 선수가 마라톤에서 1, 2, 3 등을 했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대구 대회를 치르고 난 다음에는 한국 선수들도 다른 대회에서 메달을 받을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육상 종목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지만, 더 소중한 것은 대한민국과 대구 시민이 육상을 보는 게 얼마나 즐거운가 느끼게 됐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크 로게 IOC 위원장은 이 대통령과 육상대회의 발전을 위해 건배를 제의하기도 했다.

오전에는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대구에서 40분 거리의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열리는 행사장을 찾았다. 이곳에서 이 대통령 일행은 엑스포 특별공연인 넌버벌 퍼포먼스 `플라잉'을 관람했다. 이 대통령은 20여분으로 압축된 공연을 관람한 뒤 연기자와 만나 "공연이 인상적이었다. 외국 사람들도 보면 좋아하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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