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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육상] 여자 100m 본선 진출 등 27일 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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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희성 인턴기자
  • 2011.08.2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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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저녁 7시 대구스타디움에서 화려하게 개회식이 있었다.
27일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시작했다. 한국선수단은 역대 최대인 60명이 참가했다.

지난 2009년 베를린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19명이 참가했던 것에 비하면 엄청난 발전이다. 참가하는 종목도 다양해 졌다. 하지만 세계육상의 벽은 높았다.

한국 여자마라톤 선수들은 초반에 선두그룹에 뛰었지만 20km를 전후해서 선두그룹에서 멀어졌다.
한국 여자마라톤 선수들은 초반에 선두그룹에 뛰었지만 20km를 전후해서 선두그룹에서 멀어졌다.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시작은 11개국에서 55명의 선수가 참가한 여자마라톤이었다. 태극전사들도 5명이 참가해 단체전(번외경기) 3위를 위해 달렸다. 하지만 결과는 7위에 그쳤다. 개인기록도 김성은(22·삼성전자)이 29위로 가장 높았고 나머지 4명의 선수들은 30위권 밖이었다.

아쉽게 예선 탈락한 장대높이뛰기에 김유석 선수.ⓒKAAF
아쉽게 예선 탈락한 장대높이뛰기에 김유석 선수.ⓒKAAF
관심을 모았던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김유석(29·구미시청)은 남자 장대높이뛰기 예선에서 탈락했다.

단거리에 약한 아시아 육상에 도전장을 내민 두 남·녀 선수는 울고 웃었다.

남자 100m 자격예선에 출전한 한국기록 보유자 김국영(20·안양시청)은 컨디션이 좋았던 것이 독이 됐다. 스타트라인에서 부정 출발로 실격해 뛰어보지도 못하고 탈락했다.

반면 여자 100m 자격예선에선 정혜림(24·구미시청)이 조1위로 본선에 올랐다. 그는 개인 최고 기록인 11초77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11초 90을 기록하며 조3위까지 주어지는 본선진출권을 획득했다.

김건우 선수ⓒKAAF
김건우 선수ⓒKAAF
생소한 종목인 육상10종 경기에 출전 중인 김건우(31·문경시청)도 27일 오전에 벌어진 3경기(100m, 멀리뛰기, 포환던지기)를 좋은 성적으로 마쳤다.

김건우가 참여하는 육상10종 경기는 28일에 나머지 5종목(110m 허들, 원반던지기, 장대높이뛰기, 창던지기, 1500m)을 치르고 점수를 종합해서 순위를 매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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