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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육상]'블레이드 러너' 피스토리우스 준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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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재원 인턴기자
  • 2011.08.2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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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고는 전체 25위로 예선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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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균 기자
'블레이드 러너' 오스카 피스토리우스(25·남아프리카공화국)가 남자 400m 준결승에 진출했다.

2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예선에 출전한 피스토리우스는 45초39를 기록하며, 크리스 브라운(바레인·45초29), 마틴 루니(영국·45초30)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이는 39명의 출전 선수 중 1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피스토리우스는 의족 탓인지 스타트 반응 속도가 0.212초로 다른 참가 선수들보다 느렸다. 하지만 200m 지점을 지나면서 폭발적인 스피드를 보이며 조 4위까지 주어지는 준결승 티켓을 따냈다.

한편 한국의 박봉고(20·구미시청)는 46초42로 올 시즌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지만 조 5위, 예선 전체 순위 25위에 그치며 24명이 진출하는 준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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