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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육상]대회 사흘째, 어떤 스타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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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재원 인턴기자
  • 2011.08.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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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여자 7종 경기 첫 번째 100m 허들 경기를 시작으로 대회 사흘째 일정이 진행된다.

한국 대표팀 선수단에서는 이승윤과 손경미가 각각 남녀 400m 허들 1라운드에 출전한다.

오후에는 이번 대회 빅 이벤트 중 하나로 손꼽히는 남자 110m허들과 여자 100m 준결승과 결승전이 차례로 펼쳐질 예정이다.

남자 110m 허들에서는 세계기록 1-3위를 달리는 다이론 로블레스(12초87·쿠바)와 류시앙(12초88·중국), 데이비드 올리버(12초89·미국)가 대결한다.

먼저 1조에 나선 류시앙은 13초20으로 이들 중 가장 좋은 기록을 올렸고 3조에 나선 올리버도 13초27을 기록하며 1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로블레스는 4조로 출전해 13초42로 조 2위에 이름을 올리며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이들의 세계 기록을 보면 세 선수는 100분의 1초 밖에 차이가 나지 않을 만큼 박빙의 실력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대회 가장 기대되는 대결 중 하나로 꼽힌다.

오후 7시 류시앙과 로블레스는 준결승 1조, 올리버는 2조에 편성되 결승행 티켓을 놓고 레이스를 펼친다. 결승전은 오후 9시25분에 열릴 계획이다.

한편 카멜리타 지터, 셸리 앤 프레이저(이상 미국)와 베로니카 캠벨 브라운(자메이카)의 자존심 대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여자 100m 경기는 오후 7시30분과 9시45분에 각각 준결승과 결승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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