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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육상]한국 '경보' 男 김현섭, 女 전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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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희성 인턴기자
  • 2011.08.2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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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F
28일 남자 20km 경보에서 김현섭(26 삼성전자)이 6위(1시간21분17초)에 오르면서 한국 육상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31일 예정된 여자 20km 경보에 출전하는 전영은(23·부천시청)이 또 다시 희망의 불씨를 당긴다.

2010년 제16회 광저우아시안게임 여자 20km 경보에서 5위(1시간40분24초)에 머물렀던 전영은이 절치부심 몸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경보는 넓은 보폭과 전신에 걸친 유연성이 기록 단축의 핵심이다. 전영은 자신의 최고기록(2009년 5월·1시간34분41초)을 극복하기 위해 선수촌에 들어와 훈련에 매진한다.

신임식 부천시청 육상팀 감독은 “올 시즌 최고기록이 1시간37분41초로 아직 몸상태가 최고는 아니다”며 “하지만 매일 훈련을 하면서 현재 (컨티션이)90%정도 올라왔다”고 말했다.

20km 여자 경보에 출전하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은 1시간 28분대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전영은이 메달권에 들기는 어렵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1시간 38분 안에 결승선을 통과하면 2012 런던올림픽 진출권이 나온다. 여자 20km 경보(31일 예정)가 벌어지는 수요일은 다른 경기가 없어 육상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RACE WALK(경보) : 육상 경기의 한 가지. 일정한 거리를 어느 한쪽 발이 반드시 땅에 닿은 상태로 하여 걸어서 빠르기를 겨루는 경기다. 1908 년 제4회 런던올림픽대회부터 시작됐다. 올림픽대회 및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20㎞와 50㎞가 정식종목으로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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