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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육상]美 올리버 남자 110m 허들 결승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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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은비 인턴기자
  • 2011.08.2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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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허들 110m 세계 3위권인 데이비드 올리버(29· 미국)도 대구 세계 육상선수권대회 결승진출에 성공했다.

2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허들 110m 준결승전에 출전한 올리버는 2조 2위로 준결승을 통과했다. 준결승 2조 5번 레인에서 경기를 펼친 올리버는 3번 레인의 제이슨 리차드슨(미국)과 경쟁을 펼쳤다.

데이비드 올리버는 스타트가 늦고 리듬이 맞지 않아 자신의 시즌 최고 기록 12초94에 한참 뒤진 13초40을 기록했다. 리처드슨은 13초11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류시앙, 로블레스, 올리버, 리처드슨이 금메달을 다툴 결승전은 오늘 밤 9시 25분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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