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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육상]마리아 사비노바 女 800m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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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은비 인턴기자
  • 2011.09.0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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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사비노바(러시아)가 1분55초87을 기록하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800m 우승자가 됐다.

4일 오후 8시 15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800m 결승에서 사비노바가 막판 스퍼트로 캐스터 세메냐(남아공)를 제치며 금메달을 따냈다.

세계선수권 2연패를 노렸던 캐스터 세메냐는 결승선을 30m 가량 남겨놓은 상태에서 사비노바에게 추월당하며 은메달에 머물러야 했다.

5번 레인에서 경기를 시작한 세메냐는 경기 초반 5위로 달리며 힘을 아꼈다. 사비노바는 세메냐의 뒤를 쫓았다. 세메냐가 힘을 아낄 때 사비노바도 전략적으로 힘을 비축했다.

세메냐는 1분 26초가 지나며 단숨에 1위로 치고 나섰다. 이후 경기 후반까지 1위를 달렸지만 자신의 바로 뒤에서 추격하던 사비노바에게 1위를 내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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